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제공]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15일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백악관은 현지시간 17일 홈페이지에 올린 미중정상회담 결과 팩트시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을 비핵화한다는 공유된 목표를 확인했다"고 소개했습니다.앞
내 왔다는 점에서 미중 정상의 이번 합의가 대북 압박 강화 등으로 연결될지는 미지수로 보입니다.지난해 1월 출범한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도 북한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면서도 다른 대외 현안들이 산적한 상황에서 북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화 또는 압박의 방안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두 정상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